비전공자 정보처리기사 필기 후기*(feat. 2주일)
비전공자 정보처리기사 필기 후기*(feat. 2주일)

작년 2회에 보았던 정보처리기사 필기 지금와서야 포스팅한다..
2020년 이후 정보처리기사는 개정 이후 어려워 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3년 웹개발 경력이 있고, sqld자격증이 있는 상태로 어느정도 sql문은 할줄 아는 수준에서 공부를 시작하였다.
#정보처리기사는 2020년에 개정되었다.
기존 정보처리기사는 다른 기사를 취득하기위한 '동일 기사 보유' 자격을 얻기 위해서 취득할 정도로
매우 쉬운 자격증이었다. 가끔 보면 기출문제기사 라고 조롱 받는 기사였다.

위 사진은 #2020년 이후 개정된 정보처리기사 합격률이다.
필기는 무난한 수준의 합격률을 보여주지만 실기는 합격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는 것을 볼 수있다.
2023년엔 평균 20% 초반대의 합격률을 보여준다.
이제는 예전처럼 시험 전날 3일정도 보고 가서 치는 시험은 아니다.
필기야 아직 문제은행 식으로 출제되지만 수험자들의 목표는 '취득'이 최종 목표기 때문에 실기를 치뤄야 한다.
실기는 단답형 위주 출제형식이며, 가끔 서술형문제도 출제된다.
필기의 범위와 실기의 범위는 겹치는 부분이 있기에 필기를 CBT형식으로 기출문제 회독 순으로 문제만 외울 것이 아닌
직접 공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거나 그럴 시간이 없다면 기출문제를 외워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허나 프로그래밍, Sql 쪽에서 과락 당할 위험이 있으니 기출문제만보는 것은 불합격을 염두해두고 시험 본다라는 생각같다.
우스갯소리로 필기 CBT로 시험 시 자리 운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다.
본인도 필기 시험 때, 40%는 기출문제였고 60%는 신유형의 문제가 출제 되었다. 커뮤니티를 찾아보니 70%이상 기출에서 나왔다는
사람도 있더라.
#정보처리기사 필기 과목?
필기 과목은 5가지를 두고 문제를 출제한다.
1) 소프트웨어설계
2) 소프트웨어개발
3) 데이터베이스구축
4) 프로그래밍언어활용
5) 정보시스템구축관리
소프트웨어설계, 개발, 정보시스템 구축관리 등은 단순 암기 과목,물론 Deep하게 공부한다면
실기에서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허나 비전공자가 보통 과락을 많이 받는 과목은 '데이터베이스 구축' ,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2가지 과목
C, JAVA 문제가 출제된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호출스택'이다. 언어 별로 실행흐름을 이해해야 한다.
단순하게 외워서 될 과목이 절대아니다.
JAVA는 객체지향 언어로 오버라이딩, 오버로딩 등의 자식 부모의 개념, 상속 만 잘 이해한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나는 C언어가 너무 어려웠다. 언어를 이해하려 한다면 호출스택, 연산우선 순위 등을 고려하고 많이 풀어보는 걸 추천한다.
이중 포인터 함수와 구조체를 이해하기에 조금 어려웠다.. 거기에 for문까지 더하면 비전공자는 머리 터진다.
C는 정말 어려웠다. JavaSciprt와 php만 다뤄 봤던 터라 C언어의 포인터, 자료형을 기재하는 것이 좀 낯설었다.
요즘은 TypeSciprt로 Javasciprt에서도 자료형을 기재하는 프로젝트도 많은데, 나는 자료형을 기재한다라는 것 자체가
매우 생소했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취득해야지...
Visual Studio IDE를 설치해서 C언어를 많이 타자로 쳐보는걸 추천
https://visualstudio.microsoft.com/ko/downlo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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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 IDE 또는 VS Code를 무료로 다운로드하세요. Windows 또는 Mac에서 Visual Studio Professional 또는 Enterprise Edition을 사용해 보세요.
visualstudio.microsoft.com
JAVA는 웹개발에서도 굉장하게 많이 쓰이는 용어로 취업하기 위해서 다들 많이 공부하는 언어로 자료도 많았다.
허나 본인은 Node.js + Javasciprt를 딥하게 팔꺼기에 자바는 웹 컴파일러를 사용하였다.
https://www.w3schools.com/java/tryjava.asp?filename=demo_helloworld
W3Schools online JAVA editor
The W3Schools online code editor allows you to edit code and view the result in your browser
www.w3schools.com
#공부 스케줄
위에 글로는 단순하게 하지마라 해놓고 나도 2주일의 시간만 투자 할 수 밖에 없었다..
미루다 시작하려했더니 외주 건이 들어와서 해당 홈페이지 제작한 후에 공부에 들어가서 나도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로 시작했다.
강의는 무료강의인 '흥달쌤'을 자주 참고했고 교재는 시나공 2023년 필기로 공부하였다.
#1주차
1주차때는 C언어와 JAVA의 개념을 알기위해 몰빵했다.
포인터.. 이중포인터.. 배열포인터..포인터배열 그냥 포인터가 핵심인 언어 같았다.
예제의 반복, 직접 타이핑해서 쳐봐야 이해가 되고 C언어의 경우 중첩배열의 경우가 있기에 연습장에 꼭 적어가면서
해보는 걸 추천한다.
흥달쌤 말씀으로 '고급 개발자도 암산하면 틀린다.' 맞는 말이다.
시험은 적고 나오면 끝이다. 틀린걸 알아도 제출한 시점에선 못고친다. 암산 하지말자 적어야한다.
C, JAVA의 개념이 어느정도 잡혔다 생각 될때까지 반복하여 숙달하였고,
왜 이렇게 되지? 라는 의심을 품어야 이해가 빨랐던거 같다.
진짜 어렵거나 헷갈린다 하면 흥달쌤 유튜브 한번 찾아보자 정보처리기사 백과사전 같다.
흥달쌤 영상보고 스케줄링 계산식, C언어 포인터 개념, JAVA 오버라이딩, 오버로딩 등 여러개념을 한번에 잡을 수 있었다.
특히 네트워크 부분도 네트워크 ID 서브넷 마스크 부분도 굉장히 정리 잘 되어있으니 한번 들어가서 보는걸 추천한다!
진짜 학생들 가르치시는데 진심이신 느낌이 확든다.
https://www.youtube.com/@HeungSsaem
흥달쌤
흥달쌤과 함께하는 IT 채널입니다.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관련된 강의 및 실무 노하우, 프로그래밍 언어(JAVA, C언어, Python) 특강 등이 진행됩니다. 앞으로 진행 예정인 동영상은 IT 관련된 이야기
www.youtube.com
#2주차
이론 부분을 공부하였다. 이중 가장 외우기 싫었던 것은 '디자인패턴'..
디자인패턴이 설명에 기억한다해도 다르게 풀이해서 보면 다 비슷해보인다... 진짜 헷갈린다.
그리고 Port번호나 OSI 7계층, 응집도, 결합도 등의 부분은 두음법칙으로 외웠다.
' 응표세전네데물 , 우논시절통순기, 자스제외공내 '
물론 두음만 외우는 것이 아닌 내용도 이해해야한다. 그래야 실기가 편해진다는거
이외 SQL은 사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다. slqd가 있기 때문인지 나름의 자신감이 있었고
기출을 보니 CRUD정도 쓰면 풀수 있는 문제들로만 구성되어있기 때문이었다.
난, 시험 전날 3일 전 부터는
다시 프로그래밍 언어를 계속 반복했고, 이때 부터 기출문제를 회독하기 시작했다.
기출문제는 몇번 회독하면 눈에 익게 되서 문제 한줄만 읽어도 답이 보이게 된다.
이거 도움 많이된다. 자격증 공부를 해본 사람들은 눈에 답이 익는게 되게 중요하다 라는 것을 안다.
1) 기출문제 다 회독 하기,
2) 프로그래밍 언어에 시간 많이 투자하기
합격만 본다면 위 두개의 포인트만 좀 많이 투자한다면 필기는 무난하게 합격할거라 생각한다.
"무베이스는 솔직히 3주 잡자"
인터넷에 1주일 컷! 이런말 많다 실제도 가능할거 같다. 기출만 뺑뻉이 돌리면 되니까
근데 머리에 남을 지는 미지수 같다.
그래도 본인도 종사한 경험이 있어 sql이나 for문 swtich 문등 기본적인 개념은 알고있기에
암기과목에 좀 더 투자할 수 있었다.
무베이스가 그냥 기출말 달달 외워서 필기를 합격한다 하여도 실기를 맞닥들이면 그 무게가 상당할 거로 생각한다.
기간이 적으면 기출 회독하고 프로그래밍에 몰두해서 보는 수 밖에 없지만.
나는 3주 정도의 시간이 가장 적당하다고 본다.
#정보처리기사를 따야하나?
*비 전공자라면 더더욱 따야하며, 당신이 CS공부 조금이라도 했다라는 걸 증명하는 자격증이다.
확실히 기출문제만 봐도 2020년 이전에는 기출내에서 출제되는 문제은행 식의 출제 방향이었다면,
지금은 신유형이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의 범위나 합격률이 많이 떨어진거로 볼 수 있다.
예전 보다 어려운 자격증이고,
중소기업이나 공공기업 입찰하려는 기업에서 정보처리기사 보유 인력이 있어야 입찰을 할 수가 있는 부분도 존재하기에
정보처리기사는 '필수'라고 생각하며
반대로 정보처리기사가 있다고 해서 당신의 인생이 바뀌는건 절대 아니다.
자격증은 말그대로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 하지만 비전공자라면 없으면 마이너스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ex) 쓸모있녜 없녜 라는 커뮤니티나 글들에 현혹되지 말자 그냥 따자!